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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로우 개인전 : ‘VATOS SOCIETY’
Jay Flow: ‘VATOS SOCIETY’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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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NVM(네버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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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22길 14 (서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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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0-10-23 ~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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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7:00 ~ 22:00 (휴관일 : 일, 월요일 휴관/ 금,토요일 5:00pm~2: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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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0000-0000
- 홈페이지
- 초대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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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무료관람
갤러리 가기http://seoulgallery.co.kr/exhibition/view?wm_id=725&d_type=1
한국 스트릿 컬처 씬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플로우(JAY FLOW)가 홍대에서 선보이는 30일간의 특별전. 힙합정신의 예술적 표현뿐만 아니라, 그 정신을 삶과 작품 속에 실현시키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아티스트 제이플로우. 그래피티, 타투, 패션, 디자인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늘 다양한 양태와 실험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거 가는 그의 초기부터 현재까지를 엿볼 수 있는 최초의 단독 전시회.
제이플로우는 강력한 이분법(dichotomy) 기반의 작품으로 삶과 죽음(生死), 사랑과 미움(愛憎), 착함과 나쁨(善惡), 좋아함과 싫어함(好惡), 아름다움과 추함(美醜), 존귀함과 비천함(貴賤)의 강렬한 대비를 나타내며, 관람객들이 ‘희망과 욕망’ 사이 그 어디쯤 인가에 자아를 위치하게 한다.
파격적 문자와 형상을 선묘 위주로 결합하는 초기작들과 음영과 색채 대비를 통해 이미지를 강화하는 최근작들을 모두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형용모순(Oxymoron)의 시각적 유희와 제 3의 감각으로 환기되는 작가의 메시지가 삶 속에 침투한다.
제이플로우는 강력한 이분법(dichotomy) 기반의 작품으로 삶과 죽음(生死), 사랑과 미움(愛憎), 착함과 나쁨(善惡), 좋아함과 싫어함(好惡), 아름다움과 추함(美醜), 존귀함과 비천함(貴賤)의 강렬한 대비를 나타내며, 관람객들이 ‘희망과 욕망’ 사이 그 어디쯤 인가에 자아를 위치하게 한다.
파격적 문자와 형상을 선묘 위주로 결합하는 초기작들과 음영과 색채 대비를 통해 이미지를 강화하는 최근작들을 모두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형용모순(Oxymoron)의 시각적 유희와 제 3의 감각으로 환기되는 작가의 메시지가 삶 속에 침투한다.
□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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