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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월 화가' 김창열 화백 별세.
  • 작성일2021/01/06 10:08
  • 조회 464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김창열 화백이 1월 5일 별세했다. 92세.
유족으로는 부인 마르틴 질롱 씨와 아들 김시몽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 김오안 사진작가 등이 있다.


▲ 故김창열(93세/남) 2021년 1월 5일 별세

상주: 아들   김시몽, 김오안
       며느리 김지인, 캐서린
       배우자 김마르틴

빈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2021년 1월 7일 목요일 11시 5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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