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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밤
각자의 밤
76cm X 25cm X cm
옻칠, 자개, 캔버스
2019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11190
"세계의 밤, 각자의 밤 - 다양성 속의 공통점을 그리다"
. 우리는 각자 다른 종교, 인격, 사상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에게 당연히 찾아오는 것이 있죠.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지만, 같은 밤하늘 아래에서 우리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길 바라곤 합니다.
'세계의 밤, 각자의 밤'은 이러한 사상에서 시작한 작품입니다. 노래를 듣다가 떠오른 생각을 바탕으로 디자인했는데요,
세계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지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소원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살아가는 세계는 다르지만, 밤과 아침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찾아오는 유일한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이 작품은 '세계의 밤, 각자의 밤'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옻칠 특성상 검은색이 베이스라 밤하늘을 표현하기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세계 여행을 다녀오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가고 싶은 나라를 작품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큰 작품으로 모든 나라를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10*10센치 크기의 캔버스에 각각 하나의 나라를 표현했습니다.
각 나라의 랜드마크를 디자인하고, 자개로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우리나라, 영국, 인도, 프랑스, 이집트 순으로 디자인했죠
이 작품은 미술 공모전에서 특선작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 깊습니다. '세계의 밤, 각자의 밤'이라는 이 작품을 통해,
여러분도 같은 밤하늘 아래에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의 소원을 함께 공유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는 각자 다른 종교, 인격, 사상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에게 당연히 찾아오는 것이 있죠.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지만, 같은 밤하늘 아래에서 우리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길 바라곤 합니다.
'세계의 밤, 각자의 밤'은 이러한 사상에서 시작한 작품입니다. 노래를 듣다가 떠오른 생각을 바탕으로 디자인했는데요,
세계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지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소원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살아가는 세계는 다르지만, 밤과 아침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찾아오는 유일한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이 작품은 '세계의 밤, 각자의 밤'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옻칠 특성상 검은색이 베이스라 밤하늘을 표현하기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세계 여행을 다녀오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가고 싶은 나라를 작품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큰 작품으로 모든 나라를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10*10센치 크기의 캔버스에 각각 하나의 나라를 표현했습니다.
각 나라의 랜드마크를 디자인하고, 자개로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우리나라, 영국, 인도, 프랑스, 이집트 순으로 디자인했죠
이 작품은 미술 공모전에서 특선작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 깊습니다. '세계의 밤, 각자의 밤'이라는 이 작품을 통해,
여러분도 같은 밤하늘 아래에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의 소원을 함께 공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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