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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슬픔
60.6cm X 72.7cm X 2.5cm
종이판넬위에 잉크
2019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6504
짧기에 슬프지만 아쉬워서 아름답고 찬란한 삶을 그렸습니다.
가슴이 뻥뚫려 가지만 남아있는 까마귀는 순환하는 자연을 상징하면서도 인간의 삶을 끊기도 하는 이중적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은 끝나야만 인연의 끈을 놓는 존재이면서도 한켠에는 나비라는 희망을 품고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짧지만 그 안에는 인연과 희망이 공존하는 우리네 삶은 빛나게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뻥뚫려 가지만 남아있는 까마귀는 순환하는 자연을 상징하면서도 인간의 삶을 끊기도 하는 이중적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은 끝나야만 인연의 끈을 놓는 존재이면서도 한켠에는 나비라는 희망을 품고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짧지만 그 안에는 인연과 희망이 공존하는 우리네 삶은 빛나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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