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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 금월
Dead Drunkenness - Gold Moon
112cm X 145cm X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0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6545
“자연과 자연현상을 대상으로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전하고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가 작업 하는 이유이다. 자연과 자연현상을 통해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전달하는 것. 이에 그치지 않고 내 그림을 감상하며, 사유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자연속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 리가 없다. 익숙해진 만큼 소중함을 잃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 대부분은 도심에서 산다. 자연을 경험할 시간조차 없고, 생각조차 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은 항상 자연으로 간다. 바쁜 삶과 여유의 균형을 찾기 위함이다. 나는 여기서 작업을 하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있는가? 나의 작업을 통해 이를 전달한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다.
만취라는 뜻은 보통 ’술에 가득 취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만취의 목적어는 조금 다르다. ’술이 아니라 내 그림‘이다. ’내 그림을 보고 가득 취했으면 좋겠다, 그만큼 좋은 그림이었으면 좋겠다, 누군가를 기분 좋게 하고 싶다’라는 등의 뜻을 담고 있다.
내가 작업 하는 이유이다. 자연과 자연현상을 통해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전달하는 것. 이에 그치지 않고 내 그림을 감상하며, 사유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자연속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 리가 없다. 익숙해진 만큼 소중함을 잃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 대부분은 도심에서 산다. 자연을 경험할 시간조차 없고, 생각조차 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은 항상 자연으로 간다. 바쁜 삶과 여유의 균형을 찾기 위함이다. 나는 여기서 작업을 하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있는가? 나의 작업을 통해 이를 전달한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다.
만취라는 뜻은 보통 ’술에 가득 취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만취의 목적어는 조금 다르다. ’술이 아니라 내 그림‘이다. ’내 그림을 보고 가득 취했으면 좋겠다, 그만큼 좋은 그림이었으면 좋겠다, 누군가를 기분 좋게 하고 싶다’라는 등의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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