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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Water Lily
33cm X 46cm X cm
캔버스에 유화
2020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6551
〈빛과 색, 사모〉 수련
“자연과 자연현상을 대상으로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전하고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가 작업 하는 이유이다. 자연과 자연현상을 통해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전달하는 것. 이에 그치지 않고 내 그림을 감상하며, 사유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자연속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 리가 없다. 익숙해진 만큼 소중함을 잃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 대부분은 도심에서 산다. 자연을 경험할 시간조차 없고, 생각조차 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은 항상 자연으로 간다. 바쁜 삶과 여유의 균형을 찾기 위함이다. 나는 여기서 작업을 하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있는가? 나의 작업을 통해 이를 전달한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다.
이 작업에는 오로지 세 가지만 존재한다. 빛, 색, 수련.
내가 작업 하는 이유이다. 자연과 자연현상을 통해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전달하는 것. 이에 그치지 않고 내 그림을 감상하며, 사유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자연속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 리가 없다. 익숙해진 만큼 소중함을 잃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 대부분은 도심에서 산다. 자연을 경험할 시간조차 없고, 생각조차 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은 항상 자연으로 간다. 바쁜 삶과 여유의 균형을 찾기 위함이다. 나는 여기서 작업을 하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있는가? 나의 작업을 통해 이를 전달한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다.
이 작업에는 오로지 세 가지만 존재한다. 빛, 색,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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