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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에덴 동산에서 마음 껏 걱정없이 뛰놀고 았는 순백의 백마처럼 나도 함께 나누고 싶은 지금의 심정을 대변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 본인의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작품으로 다가올 수 있길 바라는 마은으로 그렸지만, 또 바라보는 이에게도 그런 유토피아를 꿈
꾸며 그러한 파라다이스를 상상하며 그려진 작가의 염원을 함께 나누고 싶은 의도로 그려진 작품이다..
현재 우리가 코로나와 부딫친 어지러운 상황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가 필요한 것은 바로 치유가 아닌가 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작가 본인의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작품으로 다가올 수 있길 바라는 마은으로 그렸지만, 또 바라보는 이에게도 그런 유토피아를 꿈
꾸며 그러한 파라다이스를 상상하며 그려진 작가의 염원을 함께 나누고 싶은 의도로 그려진 작품이다..
현재 우리가 코로나와 부딫친 어지러운 상황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가 필요한 것은 바로 치유가 아닌가 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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