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풍
A trip
73cm X 61cm X cm
아크릴
2018년
- 판매여부
감상만 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9627
어찌 이리 아름답던가.
노을이 지고 어둠이 내리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도 될 텐데
깊디 깊은 푸른 하늘과, 하얀 파도가 넘실대는 손짓에
태양의 시선도 저버린 채,
기나긴 밤시간은 묻어두고
수줍은 초승달님이 설레는 소풍을 즐긴다.
노을이 지고 어둠이 내리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도 될 텐데
깊디 깊은 푸른 하늘과, 하얀 파도가 넘실대는 손짓에
태양의 시선도 저버린 채,
기나긴 밤시간은 묻어두고
수줍은 초승달님이 설레는 소풍을 즐긴다.
다른작품보기
서울갤러리에서 추천하는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select product.* , fi.wm_filename, fi.wm_file_width, fi.wm_file_height from
(
select pd.*
from sp_work as pd
) as product
left join sp_board_file as fi
on product.wm_id = fi.wm_bid and fi.wm_num = '0'
and fi.wm_table = 'sp_work'
where wm_use ='Y' and product.wm_id != '9627' and wm_memid = 'cobaltjm@naver.com'
order by product.wm_id desc
-
레몬숲
The Lemon forest
46cm X 53cm X cm
아크릴, 혼합재료
2021년 -
나무의 시간
Tree time
73cm X 73cm X cm
아크릴, 혼합재료
2021년 -
상실
The Loss
53cm X 73cm X cm
아크릴
2021년 -
회귀 2
The Return
61cm X 80cm X cm
아크릴, 스팽글파우더
2019년 -
장미산책
The trip of a rose
53cm X 73cm X cm
아크릴
2021년 -
회귀1
The Return
65cm X 91cm X cm
아크릴, 스팽글파우더
2020년 -
균형
The Balance
126cm X 80cm X cm
아크릴, 모시천, 노끈
2020년 -
시선
One’s eyes
61cm X 50cm X cm
아크릴, 한지
2018년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