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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2
The Return
61cm X 80cm X cm
아크릴, 스팽글파우더
2019년
- 판매여부
감상만 가능
http://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9643
모든 것이 지나가, 그의 때가 되면,
스러져 다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왔던 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욘 포세, "아침 그리고 저녁"
스러져 다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왔던 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욘 포세, "아침 그리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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