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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인간의 의도성은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멋을 발견하게 하고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낯선 세계를 탐험하게 한다.
예술은 이러한 의도성과 상상력이 만나는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작업은 현실의 이미지들로부터 시작된 것들이지만 현실 너머의 세계를 향하고 있다. 예술가가 무엇을 보는가, 무엇을 그리는가는 그의 세계관을 보여준다고 할 때,
본인의 작업이 지속적으로 현실 너머의 세계에 대해 그려내는 것은 척박한 현실을 넘어서는 길이 그곳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술은 이러한 의도성과 상상력이 만나는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작업은 현실의 이미지들로부터 시작된 것들이지만 현실 너머의 세계를 향하고 있다. 예술가가 무엇을 보는가, 무엇을 그리는가는 그의 세계관을 보여준다고 할 때,
본인의 작업이 지속적으로 현실 너머의 세계에 대해 그려내는 것은 척박한 현실을 넘어서는 길이 그곳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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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속으로 한 걸음
One step to a light
117cm X 80.5cm X 3cm
acrylic on canvas
2021년 -
그 따스했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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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cm X 91cm X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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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빛으로 한걸음#2
Into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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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빛으로 한걸음#3
Into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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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빛으로 한걸음#4
Into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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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빛으로 한걸음#9
Into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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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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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cm X 130.5cm X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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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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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빛으로 한걸음#6
one step into the light
60.5cm X 73cm X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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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빛으로 한걸음#1
one step into the light
130cm X 162cm X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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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그 곳으로 한 걸음#2
one step to there
117cm X 80cm X 3cm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0년 -
잊혀버린 기억들
forgotten memories
73cm X 91cm X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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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푸른 네 속으로
into your blue heart
91cm X 73cm X 3cm
캔버스에 아크릴, 색연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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