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d(0);)
현실의 이미지들로부터 시작되었지만 현실 너머의 세계를 향하고 있다. 그러한 환상의 모습을 그려내는 것은 척박한 현실을 넘어서는 길이 그곳에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인생이란 여정에서 길고 긴 어둠을 지나 빛으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순간들이 온다. 작업을 통해 마치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듯 색다름과 특별한 감정들을 얻기를 꿈꿔본다.
다른작품보기
서울갤러리에서 추천하는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select product.* , fi.wm_filename, fi.wm_file_width, fi.wm_file_height from
(
select pd.*
from sp_work as pd
) as product
left join sp_board_file as fi
on product.wm_id = fi.wm_bid and fi.wm_num = '0'
and fi.wm_table = 'sp_work'
where wm_use ='Y' and product.wm_id != '8738' and wm_memid = 'jihoonjayyang@gmail.com'
order by product.wm_id desc
-
빛 속으로 한 걸음
One step to a light
117cm X 80.5cm X 3cm
acrylic on canvas
2021년 -
빛으로 한걸음#2
Into the Light
162cm X 112cm X cm
캔버스에 아크릴, 색연필
2020년 -
빛으로 한걸음#3
Into the Light
162cm X 130cm X cm
캔버스에 아크릴, 색연필
2021년 -
빛으로 한걸음#4
Into the Light
73cm X 60.5cm X cm
캔버스에 아크릴, 색연필
2021년 -
빛으로 한걸음#9
Into the Light
117cm X 91cm X cm
캔버스에 아크릴, 색연필
2021년 -
빛으로 한걸음#10
Into the Light
145.5cm X 112cm X cm
캔버스에 아크릴, 색연필
2021년 -
빛으로
-
162cm X 130.5cm X cm
캔버스에 아크릴
2020년 -
그 곳으로 한걸음
-
80cm X 117cm X cm
캔버스에 아크릴, 색연필
2019년 -
빛으로 한걸음#6
one step into the light
60.5cm X 73cm X 3cm
캔버스에 아크릴, 색연필
2021년 -
빛으로 한걸음#1
one step into the light
130cm X 162cm X 3cm
캔버스에 아크릴, 색연필
2021년 -
그 곳으로 한 걸음#2
one step to there
117cm X 80cm X 3cm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0년 -
잊혀버린 기억들
forgotten memories
73cm X 91cm X 3cm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0년 -
푸른 네 속으로
into your blue heart
91cm X 73cm X 3cm
캔버스에 아크릴, 색연필
2020년 -
흘러가는 시간, 잊혀지는 기억들
Time passing by, memories forgotten
91cm X 117cm X 3cm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2020년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