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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아의 꽃말은 나의 마음은 불타고 있습니다. 라고 한다

Sarubia's flower means, "My heart is burning."

  • 90.9cm X 72.7cm X cm

  • mixed media on canvas

  • 2021년

  • 판매여부

    감상만 가능

예로부터 꽃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 때와 상황에 따라 구매하게 되는 꽃이 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그럴때마다 꽃의 상징과 기호에 대한 것도 있었으나 그 외적으로 단순히 꽃의 상징이나 기호 이상으로 꽃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될 기회가 계속 있어왔다.

특히 나의 경우 이미지를 통해 작가로서 사유한 과정과 그에 따른 결론과 결실들을 담아내는 것 이상으로 갈망하고 염원하는 현실과 이상향을 구현해내는 경우들이 있기도 했었는데 그러한 지점에서 이번 기회를 빌어 자신의 삶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꽃말들을 리서칭하여 이미지로서 구현해보고자 하며 더불어 어떠한 측면에선 현대 사회에서 자기 최면적이고 주술적인 기능을 하는 이미지로서 그에 대한 기원과 기능에 대하여 고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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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에서 내일로 엇갈리며
    Twist from today to tomorrow.

    72.7cm X 116.8cm X cm
    mixed media on panel
    2021년
  • 인신공양과 악마숭배 그리고 소환의식
    Personal offering, devil worship, and summoning ceremony.

    65.2cm X 90.9cm X cm
    acrylic &charcoal & oil pastel on canvas
    2021년
  • 러시안 룰렛을 하던 일탈자는 스스로 속죄하듯이 죽음을 택한다.
    The deviant who used to play Russian roulette chooses death as if atonement himself.

    40.9cm X 53.0cm X cm
    mixed media on canvas
    2021년
  • 피그말리온은 여전히 죄인이 아니다
    Pigmalion is still not a sinner.

    50.5cm X 65.5cm X cm
    oil pastel on canvas
    2021년
  • 그의 종언
    His ending.

    130.3cm X 162.2cm X cm
    mixed media on canvas
    2021년
  • 이카루스 – 상승과 추락을 교차하며
    Icarus – Crossing Rise and Fall

    130.3cm X 162.2cm X cm
    mixed media on canvas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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